내가 좋아하는 민토.
민토를 제일 처음 시작한 사장님의 이야기이다.
맨 처음에 연대앞 신촌에서 우여곡절끝에 본점을 열고 지금 이렇게 성공한 사업가. 그러면서도 따뜻함, 포근함을 테마로 하는 민토. 그런 민토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잘 알려준다.
 
경영학도생으로서 잘 읽었다 싶었다

'Books > 감상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로몬의 지혜 훔치기  (0) 2016.09.28
어디까지 가나 일본 자위대  (0) 2016.09.28
행복  (0) 2016.09.28
대한민국 광고에는 신제품이 없다  (0) 2016.09.2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느낌  (0) 2016.09.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