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랑 비슷한 내용.
민토 그 책을 쓴 사람이 이 책을 썼더라고.
 
여기선... 경영을 할 때 있어서 꼭 필요한 것. '열정'
그걸 느낄 수가 있었다. 
열정, 그리고 그에 부가하는 노력과 인내, 친절....
이런것들이 모여서 강한 기업체를 만드는게 아닐까.
 
야채 하나를 팔더라도 아이디어 있게,
야채 하나를 고르더라도 신선한것을.
믿음을 주고 열정을 뿌리고... 
그 결과 성공한게 바로 이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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