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일대기이다.
그의 nomad 적 삶을 현대 사회인이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인 물은 썩는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다 맞는 말이다. 현대 사회인들은 Digital nomad 가 되어야 한다.
한 곳에 있으면 도태되기 십상이고, 안주하기 쉽다.
징기스칸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
- 내자손이 비단옷을 입고 지붕아래서 사는 그 순간, 나의 제국은 망할 것이다.
삼성경제 연구소 에세이. (SERI)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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