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남이 장군에 대한 소설.
그 이전엔 남이장군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좀 알겠다 이젠.
소설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실이겠지?
 
남이장군은.... 좀 많이 멋있고 폼 나는 사람으로 지나치게 예찬한거 같아서 소설 자체 내용에 대해선 믿음은 잘 안갔지만.. ㅋ
 
그래도, 쉬엄쉬엄 읽기엔 좋은책.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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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에 따른 위기감을 느끼게 한 책.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이긴 하다. 
2020년이 넘으면 고령화 사회라던가... 
그렇게 보자면 나는 고령화, 초 고령화 사회를 살게 되는 셈이다.
 
작가는 30세부터 퇴직 이후를 설계하란다. 그리고 50세 이후의 직업이라든지, 이런것도 잘 생각해두란다. 
장기적으로 보는 내 인생계획.. 잘 세워야지..
 
삼성경제 연구소 에세이.  (SERI)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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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일대기이다.
그의 nomad 적 삶을 현대 사회인이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인 물은 썩는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다 맞는 말이다. 현대 사회인들은 Digital nomad 가 되어야 한다.
한 곳에 있으면 도태되기 십상이고, 안주하기 쉽다.
 
징기스칸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
- 내자손이 비단옷을 입고 지붕아래서 사는 그 순간, 나의 제국은 망할 것이다.
 
삼성경제 연구소 에세이.  (SERI)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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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많이 읽기도 했고, 재미도 있는 '동화'다
독일의 동화작가 미하엘 엔데가 쓴 책.
 
언뜻 보면 동화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좀 더 깊게 살펴보면 현대 사회를 미리 경고, 예상한 통찰력이랄까, 예지력이랄까... 놀랍다.
입에서 끊임없이 종이를 토해내는 기기.
쉴새 없이 거리바닥을 쓸어대는 청소부.
단 몇초만 지체되어도 화를 내는 음식점의 사람들...
그러한 시간들을 잡아먹는 차가운 검은색 신사들.
 
현대사회를 잘 비판했다. 왜냐면 이게 지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살고는 싶지 않다. 나는 단 한번 이 세상을 살기 때문이다. 한번살지 두번 사냐..... 
그래서 잘 살려고... 보람있게 살려고 주인공 모모를 보고 배우려고 한다.
힘든 상황에도 여유롭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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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명한 책이다.
내 동기인 명수가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랄까....
 
이 책은 참 읽기가 어려웠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사실 많았다.
하지만 얻는게 많았던 책. 
남자는 힘들때 동굴에 들어간다... 그 외 남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놓은 점도 알게되었고... 
여자도.. 나는 알지 못했던, 그래서 다음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알아봐야 할거같고...
 
일단 여기서 얻은 가장 중요한것.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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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공상과학이나 가공의 과학을 설명한 책.
나온지 꽤 된 책이어서 그런지 지금은 이루어진 것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진 못했다.
그냥... 아 신기하다... 이정도?
지금 많이 이루어진 과학에 대한 뿌듯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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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을 벤치마킹해서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 한반도가 나가야할 것을 제시한 책.
광개토 대왕의 업적을 분석하고 
동북아 허브로서 우리나라가 이득을 취하고 강대국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삼성경제 연구소 에세이.  (SERI)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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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랑 비슷한 내용.
민토 그 책을 쓴 사람이 이 책을 썼더라고.
 
여기선... 경영을 할 때 있어서 꼭 필요한 것. '열정'
그걸 느낄 수가 있었다. 
열정, 그리고 그에 부가하는 노력과 인내, 친절....
이런것들이 모여서 강한 기업체를 만드는게 아닐까.
 
야채 하나를 팔더라도 아이디어 있게,
야채 하나를 고르더라도 신선한것을.
믿음을 주고 열정을 뿌리고... 
그 결과 성공한게 바로 이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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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집에 있어서 가져온 책.
 
처음엔 약간 기대를 했었는데, 
유쾌한 심리학이랑 비슷.
심리학 교과서를 재밌게 적어놓은거 같더라.
실제로 사람을 사귈때 주의해야할 것들이나.. 이런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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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에서 심리학 수업 들으면서 독후감을 위해 산 책이다.
이거는 조금 읽다가 귀찮아서 동기 부분만 읽고 존재의 심리학에 끼워 맞춰서 독후감을 썼던 기억이 난다. 
 
다시 읽어보니까... 심리학 교과서를 그냥 재밌게 풀어놓은거에 불과한거 같다. 심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것 중에 재밌는 것들 대부분 모아서 사례 제시하고.. 
공부한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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