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유명한 책이다.
내 동기인 명수가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랄까....
 
이 책은 참 읽기가 어려웠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사실 많았다.
하지만 얻는게 많았던 책. 
남자는 힘들때 동굴에 들어간다... 그 외 남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놓은 점도 알게되었고... 
여자도.. 나는 알지 못했던, 그래서 다음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알아봐야 할거같고...
 
일단 여기서 얻은 가장 중요한것.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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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공상과학이나 가공의 과학을 설명한 책.
나온지 꽤 된 책이어서 그런지 지금은 이루어진 것이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진 못했다.
그냥... 아 신기하다... 이정도?
지금 많이 이루어진 과학에 대한 뿌듯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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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을 벤치마킹해서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 한반도가 나가야할 것을 제시한 책.
광개토 대왕의 업적을 분석하고 
동북아 허브로서 우리나라가 이득을 취하고 강대국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삼성경제 연구소 에세이.  (SERI)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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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랑 비슷한 내용.
민토 그 책을 쓴 사람이 이 책을 썼더라고.
 
여기선... 경영을 할 때 있어서 꼭 필요한 것. '열정'
그걸 느낄 수가 있었다. 
열정, 그리고 그에 부가하는 노력과 인내, 친절....
이런것들이 모여서 강한 기업체를 만드는게 아닐까.
 
야채 하나를 팔더라도 아이디어 있게,
야채 하나를 고르더라도 신선한것을.
믿음을 주고 열정을 뿌리고... 
그 결과 성공한게 바로 이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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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집에 있어서 가져온 책.
 
처음엔 약간 기대를 했었는데, 
유쾌한 심리학이랑 비슷.
심리학 교과서를 재밌게 적어놓은거 같더라.
실제로 사람을 사귈때 주의해야할 것들이나.. 이런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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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에서 심리학 수업 들으면서 독후감을 위해 산 책이다.
이거는 조금 읽다가 귀찮아서 동기 부분만 읽고 존재의 심리학에 끼워 맞춰서 독후감을 썼던 기억이 난다. 
 
다시 읽어보니까... 심리학 교과서를 그냥 재밌게 풀어놓은거에 불과한거 같다. 심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것 중에 재밌는 것들 대부분 모아서 사례 제시하고.. 
공부한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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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류시화 시인의 책이다. 
역시 인도 여행하면서 겪은 일화들을 묶어놓았는데,
하늘호수...  이 책과 연달아 읽으면서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랄까... 
 
사람을 볼 때는 영혼의 깊이가 있는 눈을 보는 인도인,
주인이 뻔히 보고 있는데도 모든 사물에겐 주인이 없다면서 당당히 도둑질해 가는 인도인들...
기적을 행하며 깨달음을 주는 인도인들.
 
좋은 내용이었다. 인도를 알게 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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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서관에서 빌린거.
 
이 책은 입대전에도 많이 들어봤던 거였다.
내가 좋아하는 류시화 시인의 체험기인데, 인도에서 있었던 일화들을 묶어놓은 책이다.
인도에 대해서... 인도인들의 독특한 사고들을 배울 수 있었다.
한마디로... 명상이랄까. 잠언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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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후반기때. 
이건 한지 누나가 내가 고등학생일 때 선물로 준 책이다. 
이 책은 좀 많이 읽었었다 ... 한 대여섯번쯤?
역시 미국 베스트 셀러의 구성을 지닌 책이다. 
한 여섯갠가 교훈을 가지고 있다. 하나하나 생각하면.. 좀 괜찮더라.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국내도서
저자 :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 / 이종인 역
출판 : 세종서적 2003.07.07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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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후반기때 읽은 책이다.
 
이건 연세대 입학할 때 입학 숙제였는데, 이거랑 유리알 유희랑 읽고 독후감 3000자였나... 아무튼 그렇게 써 내는거였는데, 그때는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잘 안읽었었다.
하지만... 다시 봤을 땐 아... 참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
데카르트의 책이니까 그 사람의 사상이 있겠지.. 하면서 그 사상을 알아보려고 읽었다. 오... 나랑 맞는게 참 많더라. 그리고 왜 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런말을 했는지 알겠더라.
그리고, 기억나는걸로는 ... 스파르타는 악법이 많은 사회였지만, 그 법을 한사람이 만들어서 오랫동안 존속할 수 있었다는 그의 의견도 재밌었다. 그리고 동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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